일광노출 부위의 피부에 주로 생기는 황갈색의 작은 색소성 반점


강한 유전적인 경향을 띄며 백인종 특히, 금발인 사람에게 흔하며 동양인보다는 서양인에게서 좀더 흔한 질환입니다.


출생 시에는 없다가 5세 이후에 나타납니다. 코, 뺨, 앞가슴과 같이 햇볕에 노출되는 부위에 흔하며 크기는 직경이 5-6mm 이하이며 모양은 둥글거나 타원형을 하고 주위의 정상 피부와는 명확히
구분됩니다. 주근깨의 색깔은 햇볕의 양과 밀접한 관계가 있어서 겨울철에는 연한 갈색을 하거나 불분명하게 존재하나 여름철이 되면 암갈색으로 뚜렷하게 됩니다.


소아기 초기에 발생하여 점차 수가 증가하다가 사춘기 전후에 정점에 도달한 후 나이와 함께 감소하는 경향을 보입니다.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니며 미용적인 목적에서 시행하며 제대로 시술되어도 자외선을 많이 받을 경우에 재발이 가능합니다.

① 화학박피 : Trichloroacetic acid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② 냉동술 : 액화질소를 주로 사용하나 최근에는 거의 사용하지 않습니다.
③ 레이저 : 검은색이나 푸른색에 선택적인 파장의 레이저(Nd-YAG, alexandrite laser)를
사용하면 쉽게 치료될 수 있습니다. 레이저 시술시 해당부위가 약간 붉어지고 붓지만, 냉찜질로 붓기와 홍반은 당일로 가라앉습니다. 색소만을 없애는 레이저로 시술하므로 당일에도 즉시 세안과 화장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