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티라는 용어는 흔히 사용되기는 하지만 정확한 의학용어는 아닙니다. 보통 피부노화로 발생하는 검버섯, 흑자, 주근깨, 또는 색소 침착 등을 통틀어 잡티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정확한 용어로는 "지루성 각화증"이라고 합니다. 흔히 "저승꽃" 이라 부르기도 합니다.


젊을 때부터 발생하는 타입과 노화로 발생하는 노인성 혹은 일광성 흑자 두 종류가 있습니다.


생활 중 흔히 발생하는 염증 후에 그 부위에 색소가 없어지지 않고 거무스름하게 남은 것을 말합니다. 젊은 때 여드름 후에 흔히 생기고, 붉은 뽀드락지와 같은 염증 후에, 점을 뺀 후, 자주 긁은 후 발생할 수 있으나 염증을 기억하지 못할 경우가 더 많습니다.


① 검버섯 : 과거에는 전기소작술을 사용했으나 최근에는
화학박피술, 레이저 치료로 깨끗이 없앨 수
있습니다.
② 흑자 : 요즘은 레이저 치료가 가장 많이 쓰이나 간혹
치료 후에 색소 침착증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③ 색소 침착 : 염증 후 색소 침착은 발생되면 짧게는 3개월
길게는 1년 넘게 거무스름한 색이 남아 미용상
문제가 됩니다. 이를 치료하기 위해서는
Kigman formula 연고제 및 바이탈이온트 치료와
함께 자외선 차단제의 사용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