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크커피색의 균일한 색깔을 보이고 직경이 2-20mm에 이르는 경계가 분명한 색소성 반점입니다.


흔한 색소성 반점으로 한국인의 약 10%정도가 갖고 있습니다. 출생시 혹은 출생 직후에 나타나고 나이가 들면서 점차 소실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성인에서 크기가 5-15mm 정도이며 대개 3개 이하의 병변을 갖는 고립형 밀크커피반점과 신경섬유종증 때에 크기가 15mm 이상되며 반점이 6개 이상 다발적으로 발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직경이 15mm 이상되는 밀크커피 반점이 6개 이상으로 다발한 경우에는 신경섬유종증을 의심해야 하며 안과적 검사를 포함한 임상검사를 시행해야 합니다.


치료로는 미용적 관점에서 색소성 병변 레이저가 시도되고 있으나 사람마다 치료에 반응이 다르며 또한 발생한 부위마다 치료에 대한 반응에 차이를 보여서 비교적 얼굴에 있는 경우는 몸에 있는 경우보다 치료가 쉽고 어릴 적에 치료하면 성인이 되어서 치료하는 것보다 치료횟수나 기간이 단축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