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후성 반흔은 외상의 경계내에서 발생하는 융기된 반흔인데 반해 켈로이드는 외상이나 염증 후에 외상받은 범위를 넘어서 진행되는 피부질환을 말합니다. 사람에 따라서는 간헐적인 통증이나 소양감을 동반하기도하고 무엇보다 미용적으로 붉고 흉한 모양을 갖습니다. 하지만 이 두 질환을 구별하는 것은 그리 중요하지 않고 두 질환 모두 한 스펙트럼이므로 치료도 유사합니다

발생원인은 아직 확실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상처입은 조직의 장력이 중요한 역할을 하여 주로 앞가슴, 어깨부위, 귀, 턱에 많이 발생합니다. 비후성 반흔은 인종에 차이가 없지만 켈로이드는 때로 가족성으로 발생하며 흑인이나 유색인종에 더 흔히 발생합니다. 특히 가족력이 있는 경우는 많은 수가 발생하며 증상이 더욱 심할 수 있습니다

켈로이드는 상처받은 부위에 거의 발생하고 있지만 환자 스스로 상처 받았던 사실을 기억하지 못하는 경우도 간혹 있습니다. 예를 들어, 여드름을 심하게 앓고 난 후의 턱 주변이라던가, 어릴 적 주사맞은 어깨부위라든지, 어깨나 팔에 주사 맞았던 불주사(결핵 예방주사) 부위가 보통 사람보다 흉터가 크고 튀어나온 사람들의 대부분은 켈로이드라 생각하면 됩니다. 앞가슴에서 염증의 결과로도 생기며, 귀걸이를 위해 귀 뚫이를 한 사람 중에서도 가끔 켈로이드를 볼 수 있습니다. 사람에 따라서는 간헐적인 통증이나 소양감을 동반하기도하고, 무엇보다 미용적으로 붉고 흉한 모양을 보입니다